최상엽 (崔相燁)
논문 실적을 포함한 보다 자세한 이력은 영문 CV를 참고
주요 경력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 (2021 - 현재), 조교수 (2017 - 2021)
연세대학교 이윤재 라이징 펠로우 (2023 - 2026)
연세대학교 시그니처 연구클러스터 사업단장: 경제학 부문 (2021 - 2026)
한국은행 객원연구원 (2023 - 2024)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경제학전공책임교수 (2022 - 2023)
국제통화기금 (IMF) 이코노미스트 (2015 - 2017)
주요 연구분야
국제금융, 거시금융, 부동산, 한국경제
한국 경제 연구
증거기반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의 거시경제, 금융 및 부동산 시장, 그리고 통화 및 재정정책에 관한 다양한 학술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경제신문에 시론을 기고 중입니다.
[7] Soft lending standards, hard consequences: how housing booms undermine productive investment (with Youngju Kim and Youngjin Yun)
본 연구는 외생적으로 식별된 한국의 주택가격 상승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늘리는 동시에 중소기업 대출을 위축시켜 생산적 투자를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주택가격이 오르면 은행은 주택대출 기준을 완화하지만 중소기업 대출 기준은 강화하며, 실제로 중소기업의 차입과 투자가 감소한다. 이러한 차입과 투자의 감소가 기업의 대출 수요가 아닌 은행의 대출 공급 감소에 의해 나타난다는 점이 연구의 핵심이다. 특히, 이러한 영향이 BIS자기자본비율이 낮은 은행에 집중된다는 점에서, 생산적 금융이라는 정책 목표는 가계부채 억제만으로는 달성되기 어려우며, 주택대출로 자금이 과도하게 쏠리지 않도록 금융기관의 유인을 조정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Draft coming soon]
[6] Good housing booms, bad housing booms: classifying local housing-market episodes and their macroeconomic consequences (with Junghyuk Lee) (August 2026)
본 연구는 모든 주택가격 상승을 동일하게 볼 수 없으며, 실제 주거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발생한 상승과 미래 가격상승 기대에 주로 의존한 상승은 경제적 결과가 크게 다르다는 점을 보여준다. 전자는 소비·고용·생산 증가와 연결되지만, 후자는 가계부채를 늘리고 이후 소비와 경제활동을 약화시킬 수 있다. 한편 긴축적 통화정책만으로는 이러한 기대에 따른 주택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어려운 반면, 완화적 통화정책은 이를 크게 자극할 수 있다는 통화정책의 한계를 보였다. 따라서 정부와 한국은행은 집값 상승률 자체만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보다 상승의 원인을 진단해 투기적 수요 중심의 상승에는 거시건전성 규제를 강화하고 실수요나 공급 요인에는 차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특히 [Korean Housing Market Watch] 에서 매월 1일, 지역별 주택가격 변화요인을 업데이트함으로써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
[Bank of Korea Working Paper 2026-13] [Yonsei University Working Paper 2026-275] [이데일리 기사] [한국은행 요약]
[5] The effects of fiscal news on household expectations and spending: new causal evidence (with Myungkyu Shim, Kwang Hwan Kim, Myunghwan Andrew Lee, Siye Bae, Olivier Coibion, and Yuriy Gorodnichenko) (March 2026)
본 연구는 약 1만1천 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설계실험과 실제 카드지출 자료를 결합해 정부부채에 대한 정보가 가계의 기대와 소비를 실제로 변화시킨다는 점을 보여준다. 향후 우리나라의 정부부채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 가계는 물가상승을 더 높게 전망하고 소비도 증가하지만, 재정수지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는 소비에 뚜렷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는 재정정책의 효과를 평가할 때 재정지출 자체뿐 아니라 정부부채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기대 변화까지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4] Can we anchor macroeconomic expectations across party lines? Evidence from a randomized control trial (with Siye Bae, Sang-Hyun Kim, Myunghwan Andrew Lee, and Myungkyu Shim) (July 2025)
본 연구는 한국 가계의 물가와 경기 전망이 정치적 성향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같은 정책정보를 제공해도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은 기대를 수정하지만 반대하거나 중도적인 사람은 잘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핵심 원인은 정보의 표현방식보다 정책기관에 대한 신뢰 여부의 차이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은행과 정부가 단순히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기대를 안정시키기 어렵고,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신뢰받을 수 있는 일관되고 투명한 정책소통과 장기적인 제도적 신뢰 구축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3] Demographic changes and neutral interest rates: evidence from the world’s fastest-aging economy (with Hyunpyung Kim) (June 2026) R&R at Journal of Macroeconomics
본 연구는 한국의 실질중립금리가 1990년 약 1.6%에서 2024년 약 0.7%로 하락했으며, 생산성 둔화와 2014년 이후 생산연령인구 감소, 글로벌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따른 미국 금리의 파급효과가 주요 원인임을 보여준다. 한편, 저출산과 고령화가 지속되면 중립금리가 추가로 낮아져 경기침체 때 금리를 내릴 수 있는 여력도 줄어들 수 있다. 따라서 통화정책은 기존의 물가와 실업률과 같은 경기 변동 요인 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인구구조 변화와 글로벌 금리환경을 함께 고려하고, 궁극적으로는 생산성 제고를 통해 정책 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2] Choi, Sangyup, Inkee Jang, Kee-Youn Kang, and Hyunpyung Kim. Haircut, interest rate, and collateral quality in the tri-party repo market: evidence and theory Review of Economic Dynamics August 2026, 61:101351
본 연구는 700만건이 넘는 한국의 기관 간 RP시장 거래자료를 이용해 금리와 헤어컷이 어떻게 함께 결정되는지를 분석한다. 담보가 위험할수록 금리와 헤어컷이 모두 높아지지만, 동일한 담보를 비교하면 금리가 높을수록 헤어컷은 낮아지는 대체관계가 나타난다. 또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헤어컷의 중요성이 커진다. 이는 금융당국이 RP시장 위험을 평가할 때 금리뿐 아니라 담보의 질과 헤어컷 변화를 함께 모니터링해야 하며, 금융불안기에는 담보가치 하락에 따른 자금조달 위축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Journal Article] [CAMA Working Paper 2026-47] [SSRN Working Paper] [University of Liverpool Management School Working Paper 2024-11] [Yonsei University Working Paper 2024-229]
[1] Choi, Sangyup. Bank lending standards, loan demand, and the macroeconomy: evidence from the Korean bank loan officer survey (Lead Article) International Journal of Central Banking December 2021, 17.5: 1-46.
본 연구는 한국처럼 기업의 은행 의존도가 높고 은행에 대한 규제가 많은 경제에서는 대출금리만으로 신용시장 상황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편,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방법론을 한국은행의 대출행태 서베이에 활용하면 대출 감소가 은행의 공급 축소 때문인지 기업의 수요 감소 때문인지 구분할 수 있으며, 특히 대출공급 위축은 기존에 알려진 것 보다 생산에 더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는 당국이 경기와 금융상황을 판단할 때 금리와 대출액뿐 아니라 대출태도와 대출수요를 함께 활용해 신용경색 여부를 조기에 파악해야 함을 시사한다.
[Journal Article] [Online Appendix] [GRU Working Paper 2020-006] [Yonsei University Working Paper 2018-126] [한국경제학술상 수상 (2022)]
기타 경력
UCLA 경제학과 강사 (2012 여름, 2014 여름)
국제통화기금 (IMF) 박사과정 인턴 (2013 여름): 조사국 근무
UCLA 경제학과 강의/연구조교 (2010 - 2014)
한국경제학보 편집장 (2025 - 현재), Emerging Markets Finance and Trade 부편집장 (2019 - 2020),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부편집장 (2023 - 현재), International Economic Journal 부편집장 (2024 - 현재), Journal of Economic Theory and Econometrics 공동편집장 (2026 - 현재) 편집위원 (2024 - 2025), Korean Economic Review 편집위원 (2025 - 현재), 금융연구 편집위원 (2022 - 현재), 국제금융연구 편집위원 (2022 - 현재), 국제경제연구 편집위원 (2022 - 현재), 경제분석 편집위원 (2025 - 현재)
한국경제학회 경제토론 패널 (2023 - 현재) [링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전문가풀 국제거시연구회 (2018 - 현재)
자문위원: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자문위원회 (2025 - 현재),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매각심사소위원회 (2025 - 2026),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경제자문패널 자문교수 (2024 - 현재), 고용노동부 고용․산재보험기금 성과평가위원회 (2025 - 현재), 한국교직원공제회 리스크관리위원회 (2023 - 현재), 서울특별시 기금운용 전문가 (2023 - 2025), 연세대학교 기금운용실무위원회 (2022 - 2023)
학회 활동: 한국금융학회 이사 (2022 - 현재), 총무이사 (2023 - 2024) 및 등기이사 (2024 - 현재), 한국국제경제학회 이사 (2022 - 현재), 한국국제금융학회 이사 (2024 - 현재), 한국국제경제학회 사무차장 (2026 - 현재), 한국경제학회 사무차장 (2021)
겸임연구원: Centre for Applied Macroeconomic Analysis (CAMA),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2022 - 현재), Global Research Unit,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2019 - 현재)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자문교수 (2019 - 2020)
기타 활동: 국회예산정책처장 추천위원, 사학연금 해외채권 신규운용사 선정위원, EBS 경제다큐멘터리 "돈의 얼굴" 총괄자문 및 도서 감수, 공기업 채용시험 출제위원, 주니어 경제도서 "금융을 알아야 잘살아요" 감수 등
학력
UCLA 경제학 박사 (2015) (지도교수: Aaron Tornell, Roger Farmer, Jinyong Hahn, Avanidhar (Subra) Subrahmanyam)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 (2009)
UC Berkeley 교환학생 (2007 - 2008)
주요 수상, 연구비, 장학금
제15회 김태성 학술상 (2025) [링크]
연세대학교 Yonsei Lee Youn Jae Fellowship (2023 - 2026) [링크]
연세대학교 우수 피인용 논문 선정 (2023, 2025, 2026)
제7회 한국경제학회 한국경제학술상 (2023) [링크]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학 동창회 초헌학술상 (2022) [링크]
연세대학교 우수업적교수상: 연구논문부문 우수 (2020), 연구논문부문 최우수 (2022), 연구논문부문 우수 (2025)
연세대학교 우수강의교수상 (2018, 2019, 2020, 2023)
연세대학교 시그니처 연구클러스터 사업 (PI):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연구 (2021 - 2026) [링크]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자지원사업: NRF-2020S1A5A8045054 (2020 - 2022), NRF-2024S1A5A8022304 (2024 - 2026)
조락교 기념 펠로우십 (2024-2026)
연세-용운 연구지원사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데이터 기반 경제연구 사업 (2021 - 2023) [링크]
연세대학교 인문사회 학술연구비 특별지원사업 (2020 - 2021, 2020 - 2022, 2021 - 2023, 2022 - 2023, 2022 - 2024, 2023 - 2025, 2024 - 2026)
연세대학교 상경-경영 융복합연구사업 (2019, 2022)
연세대학교 국제 경쟁력강화 프로그램 유형 IV: 지도학생 장학금 (2020 - 2021)
연세대학교 국제화인프라 구축지원사업 IV: 지도학생 장학금 (2018 - 2019, 2019 - 2020)
연세대학교 신임교원연구정착금 (2017)
연세대학교 미래선도연구사업 (2017 - 2021)
UCLA Dissertation Year Fellowship (2014 - 2015)
UCLA Research Grant (2014)
UCLA Best Teaching Award (2012)
UCLA Teaching Assistant Scholarship (2010 - 14)
연세대학교 국제재단 장학생 (2011)
연세대학교 제1회 일송해외유학 장학생 (2009 - 2010)
한국고등교육재단 제29회 특별 장학생 (2007 - 2009)
오일홍재단 제1회 글로벌 인재 해외교환 장학생 (2007, 자진반납)
연세대학교 제1회 연세우수장학생 (2003 - 2009)
강의
연세대학교 (교수): 거시경제학, 국제금융론, 국제금융시장분석, 경제학자양성세미나, 국제금융론 (대학원), 뉴노말 시대의 글로벌 경제의 거시적 분석 (대학원), 글로벌 경제 (대학원), 테크노인문학전공세미나 (대학원)
UCLA (강사): 거시경제원론, 거시경제학
UCLA (조교): 거시경제원론, 기초경제통계학, 거시경제학, 국제금융시장분석, 경제성장론, 거시경제학 (박사과정)
기타 강연: KBS 이슈 픽 쌤과 함께, 연세 명교수 100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 전망 세미나 글로벌 경제 전망발표, 한국경제TV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발표, 조선일보 ALC 웨비나 해외석학 대담 사회, 동아일보 국제부 강연, KMA 최고경연자조찬회 강연, 연세 최고경영자과정(AMP) 강남클래스 강연 등
기고, 인터뷰
[시론] "지속가능한 국가 재정의 조건" 한국경제 2026년 8월 [링크]
[시론] "경쟁하지 않기 위한 경쟁" 한국경제 2026년 6월 [링크]
[시론]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한국경제 2026년 5월 [링크]
[시론] "고환율 오해, 정확한 진단이 먼저다" 한국경제 2026년 4월 [링크]
[시론] "데이터 기반 부동산 정책 필요하다" 한국경제 2026년 3월 [링크]
"韓 중립금리 하락 가속화…20년 뒤 내다본 인구정책 시급" 이데일리 2026년 2월 [링크]
[시론] "고환율 대응, 전방위 구조개혁이 답" 한국경제 2026년 1월 [링크]
[시론] "코스피發 훈풍, 실물 경제로 이어야" 한국경제 2025년 11월 [링크]
"집값 상승, 美는 소비확대 호재 韓은 빚 늘리는 악재" 이데일리 2025년 10월 [링크]
[시론] "지역 균형발전 역설…日 실패의 교훈" 한국경제 2025년 9월 [링크]
[시론] "새 정부 부동산 정책의 성공 조건" 한국경제 2025년 7월 [링크]
[시론] "새 정부에 필요한 부동산정책은" 한국경제 2025년 6월 [링크]
[시론] "불확실성 속 韓 경제…해법은 노동개혁" 한국경제 2025년 2월 [링크]
[시론] "정치는 정치, 경제는 경제" 한국경제 2025년 1월 [링크]
[시선] "인구 위기 문제: 당신은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연세춘추 2024년 11월 [링크]
"정책 불확실성이 최대 리스크…‘팩트’에 기반한 일관성 유지해야" 동아일보 청론직설 2024년 9월 [링크]
"글로벌 중장기 중립금리의 변화와 통화정책의 향방" 정책오피니언 국회뉴스ON 2024년 7월 [뉴스 링크] [글로벌 이슈브리프 링크]
"유연함, 불확실성의 시대를 사는 지혜" 연세소식 2023년 4월 [링크]
"BOK's decision on rate freeze; impact and forecast for future decisions." 아리랑 TV 인터뷰 2023년 2월 24일 [유튜브 링크]
"위기는 곧 기회: 한국은행의 커뮤니케이션" 한은소식 생각하는 경제 2023년 1월 [링크]
"부동산 시장 경착륙, 시스템 위기로 번질 수 있어." 이코노미조선 2022년 12월 7일 [링크]
"불확실성이 가져온 돈맥경화" IBK Magazine Win Class 2022 Winter [링크]
"기업 자금 위기… ‘일관된 정책’ 추진 중요하다." 동아시론 2022년 11월15일 [링크]
"Strong dollar and global economic outlook." 조선일보 ALC 웨비나 2022년 11월8일 [유튜브 링크]
"Food prices higher ahead of Chuseok holiday despite falling cost of flour, food oils." 아리랑 TV 인터뷰 2022년 9월1일 [유튜브 링크]
"Understanding impact of high interest rates." 아리랑 TV 인터뷰 2022년 7월 27일 [유튜브 링크]
"Ensuring financial stability amid efforts to tame inflation." 아리랑 TV 인터뷰 2022년 7월 20일 [유튜브 링크]
최상엽 교수팀, 제로금리 하 재정정책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 실증적 분석 2022년 5월 30일 [링크]
최상엽·심명규 교수팀, 기대인플레이션 안착 여부가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 규명 2022년 5월 30일 [링크]
"Die Angst vor der neuen Lungenseuche infiziert die Börsen und bedroht die globalisierte Wirtschaft. Kommt es zum Crash?" Der Spiegel 2020년 2월 28일 [링크]
"비트코인 투자, 인플레 위험 완화 효과있다", 매일경제 2021년 4월 7일 [링크]
'금리인하 효과' 논란…IMF 연구진 "금리조정폭, 기대보다 커야 효과", 조선비즈 2019년 11월 18일 [링크]
IMF 연구진 "통상 불확실성 사상 최대…1분기 성장률 0.75% 낮춰”, 조선비즈 2019년 7월 11일 [링크]
금융 불안정이 실물 경제 타격 준다, 조선비즈 2017년 10월 11일 [링크]